윤태진 아나운서, 오키나와 출장에서도 ‘여신 미모’

입력 2014-02-18 15: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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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윤태진 KBSN 스포츠 아나운서가 오키나와 출장 근황을 알렸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IA 타이거즈 선동렬 감독, 투수 서재응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인터뷰 중에도 윤태진 아나운서는 특유의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IA는 지난달 15일부터 투수조, 야수조로 나누어 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지난 5일부터는 투수조와 야수조가 오키나와에서 만나 오는 3월 4일까지 펼쳐지는 연습 경기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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