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콴 믿을 수 없어, 김연아 눈물’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은메달 소식에 미셸 콴(34·미국)이 글을 남겼다.
김연아는 이날 새벽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74.92점)를 합해 219.11점을 얻은 김연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224.5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연아는 한 번의 실수도 없이 ‘클린’ 연기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롱 에지(Wrong edge)와 랜딩 실수까지 범한 소트니코바에 6점 가량 뒤져 올림픽 2연패에는 실패했다.
이에 ‘피겨의 전설’ 미셸 콴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믿을 수 없어!(Unbelievable!)”라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 역시 “미셸콴 믿을 수 없어, 김연아 눈물 흘려 슬프더라”, “미셸콴 믿을 수 없어, 김연아 눈물에 나도 울었다”, “미셸콴 믿을 수 없어, 김연아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미셸콴 믿을 수 없어,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셸콴 믿을 수 없어’ 미셸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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