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안경쓰고 사장님 같은 포즈로…매력 폭발

입력 2014-02-22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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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안경’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안경 쓴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투명한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배를 한껏 내놓고 마치 사장님처럼 편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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