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맨발 고충 “비율이 신경 쓰여서 까치발 든다”

입력 2014-02-22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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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맨발 고충 “비율이 신경 쓰여서 까치발 든다”

선미가 맨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미가 '보름달'로 컴백했다. 특히 선미는 이날도 맨발 퍼포먼스로 컴백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미는 흰 소파에 하얀 수술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백조같은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이날 뮤직뱅크를 통해 "아무래도 비율적인 부분이 가장 신경 쓰인다. (비율 때문에)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를 본 네티즌들은 "선미 맨발 고충, 남자 마음 너무 잘 알아", "선미 맨발 고충, 아무래도 조금 춥겠지", "선미 맨발 고충 고충이 많구나. 발바닥 남아 날까?",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사실 안타깝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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