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3단 개구리…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질 뻔’

입력 2014-02-23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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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3단 개구리’

정준영 3단 개구리…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질 뻔’

정준영의 3단 개구리 변신이 화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맛의 고장 전라남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공식 SNS에는 정준영의 3단 개구리 변신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무안 낙지 요리를 맛보기 위한 찬스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정준영은 ‘인간 로켓’에서 가장 멀리 나가기 위해 3단 개구리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준영 3단 개구리 대박 웃겨”, “정준영 3단 개구리 역시 어디로 튈지 몰라”, “정준영 3단 개구리…진짜 신기하 녀석이야”, “정준영 3단 개구리…웃겨 웃겨”, “정준영 3단 개구리…네가 짱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준영 3단 개구리’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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