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2/25/61191195.1.jpg)
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배우 문숙의 아들 조슈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문숙은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 아들 조슈아와 함께 한 전남 보성 강골마을 여행기를 전했다.
조슈아는 문숙이 미국으로 건너가 재혼했을 때 낳은 아들. 문숙의 아들 조슈아는 35년 만의 한국 나들이였다.
현재 미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조슈아는 이국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숙 아들 조슈아를 본 누리꾼들은 “문숙 아들 조슈아, 배우 같아”, “문숙 아들 조슈아, 이국적 외모 눈길”, “문숙 아들 조슈아, 그가 찍은 사진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