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연아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연아 경기장’

25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연아 경기장’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단식 기자회견에서는 유진룡 문화체육부 장관에게 ‘올림픽 공원에 김연아의 이름을 딴 김연아 피겨장을 짓는 건 어떠한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유진룡 장관은 “시설 명칭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지금부터 합의해 나가야 할 사항”이라며 ‘김연아 경기장’ 발언에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김연아 경기장’에 대해 “김연아 선수는 전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세계 최고의 선수다. 빙상연맹도 정부와 손을 맞춰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김연아 경기장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경기장 좋은 의견이네”, “김연아 경기장, 가보고 싶다”, “김연아 경기장, 피겨여왕 예우에 맞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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