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래머’ 최정문, 침대에 드러눕더니…상상초월

입력 2014-02-26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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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사진 | 맥심 코리아

‘서울대 공대 여신’ 최정문, 맥심화보 촬영 현장 공개

최정문의 섹시 화보가 화제다.

맥심코리아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문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정문은 과감한 의상을 입고 숨겨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전문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자세와 다양한 표정이 매력을 더한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인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또 최정문은 아이큐 158로 최연소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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