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셀프 홍보, 래커 들고 벽에 낙서 ‘뭘 쓴 거야’

입력 2014-02-26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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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셀프 홍보

소녀시대 셀프 홍보, 래커 들고 벽에 낙서 ‘뭘 쓴 거야’

걸그룹 소녀시대의 셀프 홍보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셀프 홍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소녀시대가 공사 중인 SM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방문해 벽에 문구를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각자 래커스프레이를 이용해 사인과 4집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 홍보 글을 쓰고 있다. 일부 멤버는 셀프카메라로 현장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셀프 홍보, 7년 차의 홍보 클래스” “소녀시대 셀프 홍보, 셀프카메라에서 무슨 말 할까” “소녀시대 셀프 홍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소녀시대 셀프 홍보’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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