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민 3종 셀카, 남매처럼 친근한 ‘절친’

입력 2014-02-27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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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민 3종 셀카’

그룹 2AM 멤버 조권과 미쓰에이 멤버 민이 3종 셀카를 찍어 관심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민, 권”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권과 민이 여러가지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생활해 친분을 쌓은만큼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권 민 3종 셀카, 사이 좋아 보여”, “조권 민 3종 셀카, 귀엽네”, “조권 민 3종 셀카,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권 민 3종 셀카’ 조권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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