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엑소 ‘우리는 브이보다 엄지가 좋아요~’

입력 2014-02-28 14: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왼쪽부터), 첸, 시우민, 백현, 타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3월부터 공항, 여객터미널에 샤이니와 엑소 이미지를 활용해 홍보하고 강남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