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옥타곤걸 데뷔일 회상…“내 생애 최고의 날”

입력 2014-03-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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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옥타곤걸로 활동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강예빈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때 이 느낌 잊을 수가 없어요…너무 가슴 떨렸던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는 글과 동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2012년 11월 강예빈의 UFC 옥타곤걸 데뷔 현장이다. 당시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이 된 강예빈은 스턴건 김동현의 경기 무대에 올랐다. 이를 통해 강예빈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인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강예빈은 16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허영달을 연기했다.

사진|영상캡처-슈퍼액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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