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바람이라도 불었다간 ‘큰일’

입력 2014-03-02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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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 관광객이 좁은 낭떠러지길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엄청난 담력이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너무 위험한 듯”,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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