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에는 비욘세가 부른 ‘파티션’ 익스플리싯 버전(19금) 뮤직비디오가 올라왔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비욘세와 그의 남편 제이지가 등장한다. 영상 속 비욘세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찔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욘세는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s)에 이어 ‘파티션’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