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CJ헬로비전, 새로운 청소년 LTE 요금제

입력 2014-03-03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CJ헬로비전은 새 학기를 맞아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에 ‘조건없는 유심(USIM) LTE청소년 윙’ 요금제를 출시했다.

‘윙’은 음성과 영상, 데이터 사용 시 차감되는 청소년 요금제의 공통 단위를 말한다. 새롭게 출시된 요금제는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문자와 데이터 혜택을 강화했으며 약정 없이 기본요금을 50% 할인해주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 기본료 1만7000원을 내면 기본 3만4000윙을 이용할 수 있는 식이다.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의 유심만 새로 구입하면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는 ‘34’와 ‘42’ 두 가지로 구성됐다. 문자메시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데이터는 각각 750MB, 1.5GB다. 기본 지급되는 윙에선 음성과 영상통화, 데이터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무료 데이터를 다 소진한 뒤 차감되는 요율은 1MB당 20.48윙이다. 음성이나 영상통화 시에는 초당 2.5윙, 문자는 1건당 15윙, MMS는 200윙이 든다. 청소년 요금제는 가입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하일 경우 헬로모바일 대리점과 휴대전화 판매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