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소찬휘-로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음악 로커빌리!’

입력 2014-03-03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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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오른쪽)와 로이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Neo Rockabilly’ 쇼케이스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소찬휘의 미니앨범의 콘셉트인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블루스에서 발전한 로큰롤 사운드와 ‘블루그래스’라는 빠른 컨츄리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음악으로 엘리비스 프리슬리, 빌 할리 등 많은 뮤지션을 통해 알려졌다.

특히 로커빌리 음악에 빠져서는 안될 콘트라베이스 연주에 함께한 로이와의 협업은 로커빌리 본연의 오리지날리티를 살렸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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