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대학시절 방송 출연 경력이 화제에 올랐다.
이보영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학시절) 소개팅, 미팅 등을 정말 많이 해봤다”고 말했다.
과거 이보영은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 남녀가 출연해 상대와 짝을 정하는 일명 ‘맞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보영은 자신을 ‘22세,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보영 대학시절’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풋풋한 모습”, “이보영 대학시절, 커플 됐나?”, “이보영 대학시절, 재미있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