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방황하는칼날’ 이성민, 연기파 배우의 겸손한 자세

입력 2014-03-05 12: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성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방황하는 칼날은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고등학생을 살해한 아버지 상현(정재영)과 그를 추격하는 형사 억관(이성민)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영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