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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열애, 과거 ‘이상형 언급’ 발언 보니…

입력 2014-03-0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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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사진|동아닷컴DB

김연아 열애설, 과거 ‘이상형 언급’ 발언 보니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 선수 김원중(30)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지난 2012년 태릉 선수촌에서 만남을 시작했으며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연아는 2007년 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모도 성격도 남자다운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6일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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