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하루 6시간 연습 끝에…이걸 왜?’

입력 2014-03-06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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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타이핑 세계 기록.

‘코 타이핑 세계 기록’

한 인도 남성이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달성해 화제다.

인도 출신 남성인 쿠르쉬드 후사인은 지난달 27일 47.44초 만에 103개의 알파벳을 코를 이용해 타이핑해 ‘코 타이핑 세계기록’을 세우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하루 6시간의 훈련 끝에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을 세웠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종전 기록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성이 세운 1분 33초다.

한편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소식에 누리꾼들은 “코 타이핑 세계 기록, 이런 걸 왜”,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별걸 다 하네”,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노력은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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