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 "온 몸에 피멍이 들었다"

입력 2014-03-06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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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이 아찔한 정사신을 선보였다.

6일 '유튜브'에는 이날 개봉한 '300 제국의부활’여주인공 에바그린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적진의 수장 설리반 스탭플턴을 미인계로 유혹해 격렬한 정사를 벌이는 에바그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바그린은 "정사신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며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아찔하다",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연기 기대된다", "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멍까지 들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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