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선미 피어나’. 사진출처|방송캡처
가수 가인(26)과 선미(21)의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른 무대에 반응이 식지 않고 있다.
가인과 선미는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각각 ‘24시간이 모자라’와 ‘피어나’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밀착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맨발로 ‘24시간이 모자라’의 퍼포먼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짧은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스테이지에 올랐다. 그는 테이블 위에서 가인의 안무를 능숙하게 췄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선미 피어나, 상상 이상”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선미 피어나, 화끈했다” “쇼 음악 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선미 피어나, 다른 곡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