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역대급 무대 ‘수위가…’

입력 2014-03-08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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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사진출처|방송캡처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사진출처|방송캡처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역대급 무대 ‘수위가…’

가수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 무대가 인기를 끌었다.

가인은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부분적으로 절개된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맨발로 생동감 넘치는 안무를 소화했다. 도발적인 눈빛과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수위가…”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역대급이야” “쇼 음악중심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차원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가인의 ‘피어나’를 열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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