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하키 아시아그리 플레이오프전 한국 대명 상무과 일본 제지 크레인스의 1차전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열렸다.
대명상무 김원중이 퍽을 받고 있다.
피겨영왕 김연아의 연인 김원중은 뛰어난 실력과 수려한 외모를 겸비해 아이스하키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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