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핑크머리 변신, 꽁꽁 숨겨둔 섹시미 폭발

입력 2014-03-12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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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핑크머리'

배우 이보영이 핑크머리로 변신한 사진이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제작진은 11일 공식 게시판에 이보영이 핑크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이보영은 핑크머리는 물론 아찔한 망사 스타킹까지 소화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은 극중 부녀자 살해사건의 용의자를 잡기 위해 위장을 펼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이날 이보영 핑크머리 변신에 "이보영 핑크머리,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다" "이보영 핑크머리, 의외로 잘 어울린다" "이보영 핑크머리보다 망사 스타킹이 더 충격" "이보영 핑크머리, 단아한 줄만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TV 방송 캡처, 이보영 핑크머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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