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사진출처|방송캡처
제시카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개연애를 할 수 있겠나”는 질문에 “들키면 그땐 연애 사실을 공개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13일 한 매체는 복수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맨 타일러 권과 지난해부터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지난해 1월 홍콩에서 처음 만났으며 홍콩 구간 항공 노선 등을 이용하며 비밀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 측은 열애설에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