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파주에 골프스미스 아시아 1호점 오픈

입력 2014-03-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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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골프스미스 아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스미스는 미국과 캐나다에 150여개의 대형 골프용품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북미 최대의 골프 유통회사다. 아시아에는 처음으로 한국에 1호점을 오픈했다. 유명 브랜드 클럽 및 중고용품 등 골프관련 다양한 용품을 취급한다. 특히 지금까지 병행수입으로 판매되던 유명 브랜드의 미국 스펙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골프스미스 아시아 1호점 오픈을 기념해 1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 조합형 풀세트는 110만원에 할인 판매하고,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상품권을 지급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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