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화보 촬영을 하게 된 중화권 스타 안젤라 베이비의 과거 셀카 사진에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안젤라 베이비의 일상 사진이 대거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쌤소나이트 레드 2014 S/S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10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샤워 가운을 입고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그는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안젤라 베이비의 사진에 "안젤라 베이비, 일상도 여신인 듯" "안젤라 베이비, 샤워 가운 입고 풀메이크업?" "안젤라 베이비, 자주 한국에 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