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 모델 유전자 이어 받았네’

입력 2014-03-1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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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진=방송화면 캡처.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일본 모델 야노시호 딸 추사랑 어린 시절 모습이 마치 판박이처럼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추사랑과 판박이인 야노시호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귀여운 모습이다. 또 야노 시호는 “사람들이 알아보느냐”는 “사랑이가 인기가 많아서 사랑이 엄마로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과거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 모델 유전자 이어 받았네”,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추성훈과도 닮았어”,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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