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 추정 암석 발견, 벌써 세 번째 발견

입력 2014-03-16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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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발견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벌써 세 번째 발견

운석 추정 암석 발견이 화제다. 진주로 운석을 찾아 떠났던 탐사객이 운석 추정 암석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경남 진주로 운석을 찾으러 왔던 한 탐사객이 운석 추정 암석을 발견했다. 세 번째 운석으로 보이는 암석은 16일 오후에 진주서 발견됐다. 두 번째 운석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이다. 이 탐사객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운석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운석을 찾던 중이었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은 어린이의 주먹 정도 크기를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이 운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밝혔다. 정확한 판정은 극지연구소 또는 경상대 지구환경과학과에서 조사를 할 전망이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정말 진주에 로또가 있었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다음 주말에 진주를 가야 하나",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운석 로또 맞은 사람이 또 나왔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운석 가격은 대체 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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