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뱀파이어야 외계인이야 ‘방부제 미모’

입력 2014-03-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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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4년 전’.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전지현 14년 전, 뱀파이어야 외계인이야 ‘방부제 미모’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지현 14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전지현이 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0년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던 ‘god의 육아일기’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전지현은 아이 재민이를 안은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밝은 표정의 전지현과 달리 뾰로통한 재민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방부제 미모네” “전지현 14년 전, 뱀파이어야 외계인이야” “전지현 14년 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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