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박철민이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철민 선배님과의 작업! 덕분에 굉장히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선배님의 애드리브는 정말 세상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철민과 이다해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해 박철민, 친했구나”, “이다해 박철민, 다정한 모습 보기 좋네요”, “이다해 박철민, 드라마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 7성급 호텔 ‘씨엘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의 적이 된 총지배인의 숙명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이다해 박철민’ 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