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추사랑, 환한 미소 속 멍한 사랑이… “사랑아 여기 봐”

입력 2014-03-17 14: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추사랑’

그룹 소녀시대와 이종격투기 선ㅅ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귀여운 사랑이… 사랑아 여기 봐”란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써니, 태연, 수영, 윤아가 추사랑과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추사랑, 사랑이 멍한 표정 귀엽네”, “소녀시대 추사랑, 미녀들 다 모였네”, “소녀시대 추사랑,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대 추사랑’ 수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