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추사랑, 미소짓는 멤버들과 달리 ‘추블리 표정이?’

입력 2014-03-17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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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추사랑’

그룹 소녀시대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귀여운 사랑이… 사랑아 여기 봐”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써니, 태연, 수영, 윤아가 추사랑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추사랑, 사랑이 멍한 표정 귀여워”, “소녀시대 추사랑, 소녀들이네”, “소녀시대 추사랑,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대 추사랑’ 수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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