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가슴에 흉터? 알고 보니… 헉

입력 2014-03-1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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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의 아찔한 문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티셔츠를 겨드랑이 부위까지 들어 올리며 새로 새긴 문신을 내보이고 있다. 갈비뼈 라인에 말굽 모양의 문신이 눈길을 끈다. 또 길 한복판에서 옷을 들어 올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감함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는 ‘어벤져스2’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또 한국 촬영이 결정돼 내달부터 촬영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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