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 여자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찰칵’

입력 2014-03-19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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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바르셀로나 부동의 주전 다니엘 알베스(31)가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알베스의 여자친구 타이사 카르발료는 1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엘 공원, 남자친구와 함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알베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베스는 여자친구와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알베스가 찾은 곳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으로 이는 스페인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영국풍의 공원이다.

한편, 알베스의 여자친구인 카르발료는 1982년생으로 브라질 출신의 배우로 알려져 있다.

사진|타이사 카르발료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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