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추사랑 야노시호 닮았나? "지금 모습 상상도 안 가"

입력 2014-03-19 14: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사랑 출생 당시 모습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갓 태어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갓 태어난 추사랑' 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10월 26일 추성훈의 소속사가 공개한 것으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품에 꼭 안겨 있다. 추사랑은 출생당시 3.3kg이었다.

누리꾼들은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 정말 많이 컸구나", "추성훈 야노시호 얼마나 기뻤을까", "추사랑 야노시호 닮았나? 잘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