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독일 베를린서 근황 공개 “브란덴부르크문 앞”

입력 2014-03-20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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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근황

정려원, 독일 베를린서 근황 공개 “브란덴부르크문 앞”

배우 정려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브란덴부르크문 앞”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베블린의 파리저 광장에 위치한 건축물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쓴 정려원은 건축물과 광장의 규모에 놀란 눈치다. 그는 현재 한 패션매거진 5월호 화보 촬영차 현지 머무르고 있다.

또 평소 남다른 그림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정려원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스토리온 ‘아트스타코리아’(이하 아스코)의 진행을 맡는다.

‘아스코’는 연령, 성별, 학업, 직업 등을 불문한 개성파 아티스트들이 예술 작품을 가지고 펼치는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1억 원과 유수의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해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방송은 30일 밤 11시.

사진|‘정려원 근황’ 정려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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