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여심 뒤흔드는 인테리어 ‘이렇게 꾸미고 싶다’

입력 2014-03-21 02: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영자 집 공개’. 사진출처|방송캡처

이영자 집 공개, 여심 뒤흔드는 인테리어 ‘이렇게 꾸미고 싶다’

방송인 이영자의 집 인테리어가 연일 이슈로 떠올랐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가 어머니와 집을 꾸미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이영자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갖추고 있었다. 화이트 풍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자 집 공개, 정말 예쁘게 꾸몄네” “이영자 집 공개, 하루만 살고 싶은 집” “이영자 집 공개, 꿈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는 47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26일 박명수 정재형 등이 출연하는 ‘밀리언 셀러’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