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하와이서 파리지엔 변신 ‘아름다워’

입력 2014-03-21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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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하와이에서 자연 그대로의 풍광과 마주했다.

21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호의 화보를 통해 파리지엔의 영역인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한 것.

최근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컬렉션의 뮤즈가 된 이연희는 여성스럽게 장식된 블라우스에 찢어진 데님 디테일의 핑크 팬츠, 목걸이와 팔찌 등으로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자벨 마랑은 세계적인 스타들도 즐겨 입는 프랑스 유명 브랜드로, 트렌디하면서 여성스러운 스타일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연희의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웹사이트(www.imagazinekorea.com)를 통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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