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 섹시해

입력 2014-03-21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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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의 비키니 몸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리안상에는 ‘전혜빈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레이스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전혜빈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현재 전혜빈은 SBS ‘심장이 뛴다’에서 활약 중이다.

누리꾼들은 “섹시해”, “전혜빈 매력적”, “몸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사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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