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근황, 신이 내린 얼굴 ‘거울 보니 나는 한숨만’

입력 2014-03-21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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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근황’. 사진출처|김태희 웨이보

김태희 근황, 신이 내린 얼굴 ‘거울 보니 나는 한숨만’

배우 김태희(33)의 근황 사진에 반응이 식지 않고 있다.

20일 김태희는 자신의 웨이보에 “지면 촬영 중이에요. 헤어 변형하는 동안 버블 티로 당 보충하는 중. 정말 맛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휴식 중 빨대를 문 채 깜찍한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태희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근황, 거울 보니 한숨만” “김태희 근황, 신이 내린 얼굴” “김태희 근황, 감탄이 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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