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왔다! 장보리’ 오연서, “장보리는 어떤 역할?”

입력 2014-03-24 11: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왔다! 장보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오연서가 화제다.

주인공인 오연서가 화제되면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은 오연서 외에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등이 출연한다.

‘왔다! 장보리’는 오는 4월 5일 첫 선을 보이며 매주 토, 일 8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화이팅” “왔다 장보리 오연서, 단발머리 너무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드라마 기대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나도 단발로 잘라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왔다! 장보리’ 티저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