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40m 땅속 폭포’.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3/24/61959336.3.jpg)
‘지하 340m 땅속 폭포’.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지하 340m 땅속에 위치한 폭포를 포착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하 340m 땅속 폭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지하 340m에서 약 45m에 달하는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루비 폴스’라고 불리는 이 폭포는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 인근 록아웃 마운틴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굴은 매일 아침 8시에 개장해 저녁 8시에 폐장한다. 관광객은 입장권을 구매한 후 가이드와 함께 1시간 30분 동안 동굴 투어를 할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 340m 땅속 폭포, 신기하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놀라워” “지하 340m 땅속 폭포,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