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최강 동안 자랑 “예쁜 옷 입어 행복”

입력 2014-03-25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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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근황

채림 근황, 최강 동안 자랑 “예쁜 옷 입어 행복”

배우 채림이 근황을 알렸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매번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림은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앳된 얼굴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채림은 현재 중국 드라마 ‘사아전기’에서 추핑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채림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림 근황, 정말 오랜만이다” , “채림 근황,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구나” , “채림 근황, 여전히 최강 동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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