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남남케미’ 포스 눈길 확~

입력 2014-03-26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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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에 출연 중인 박유천과 손현주의 ‘남남케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수목극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박유천과 손현주가 각각 경호관과 대통령으로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의 ‘남남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쓰리데이즈’에서 손현주는 대통령 역할을, 박유천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에 대해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환상 호흡”,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둘 다 멋있어”, “쓰리데이즈 박유천 손현주, 결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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