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뭐라고 새겼나 봤더니 ‘믿을 수 없어!’

입력 2014-03-2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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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뭐라고 새겼나 봤더니 ‘믿을 수 없어!’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한글 문신 인증샷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저스틴 비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사랑합니다”(I love you Korea)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목까지 화려한 문신이 새겨진 비버의 팔이 포착돼 있다. 이 가운데 안동을 대표하는 하회탈과 한글 문구 ‘비버’가 문신으로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믿을 수 없어”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신기해” “저스틴 비버 한글 문신, 예쁘게 새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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