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성인 모델인 니키 벤즈가 아찔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니키 벤즈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실내에서 촬영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니키 벤즈는 화이트 컬러의 상의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또다른 사진에서 짧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공개하는 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니키 벤즈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로 성인잡지 '펜트 하우스' 최고의 모델로 꼽힌 경력을 지닌 미국의 여자 연예인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