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깜짝’…“손가락으로 연주하는 경지?”

입력 2014-03-27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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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타킹’ 녹화장면

‘헨리 바이올린 실력’

슈퍼주니어-M 헨리가 수준급의 바이올린 실력을 공개했다.

헨리는 최근 SBS ‘스타킹’ 녹화에서 숨겨뒀던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내 음악 천재임을 입증했다.

이날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완벽히 재연해냈다.

또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를 소화해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헨리는 과거 MBC every 1 ‘주간 아이돌’ 프로그램에서 바이올린을 손가락으로 튕기며 기타치듯 연주한 적도 있어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역시 버클리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반전의 사나이네” “헨리 바이올린 실력, 수학문제에 이어 또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은 오는 29일(토) SBS ‘스타킹’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스타킹’ 녹화장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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