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가인-강민경 뛰어넘는 우윳빛 꿀벅지 ‘후끈’

입력 2014-03-28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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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에로화이바 광고촬영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비가 선택한 의상은 오렌지 컬러의 톱과 화이트 핫팬츠. 그는 과감한 패션으로 우윳빛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이유비는 올해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상의원’(가제)의 후궁 소의 역에 캐스팅됐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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